임대료로 건물 토지, 전기 사용료 제공초원을 고가 도시 주변의 건축용 토지로 전환하려면 임대료를 전기로 지불해야 합니다. 10센트/kWh로 환산한 600MWh/a는 ha당 6만 유로의 임대료가 됩니다.그리고 대도시 주변의 땅값이 엄청나게 높다는 문제도 있습니다. 저는 그뢰디히 근처의 상트 레온하르트에서 와서 잘츠부르크로 차를 몰고 갈 때 아니프를 지나갑니다. 평방미터당 10유로 정도 하는 농지가 있고, 그 옆에는 갑자기 평방미터당 1,000유로가 넘는 건물 부지가 있습니다. 저는 2010년부터 '에너지를 위한 토지'라는 개념을 추구해 왔습니다. 물물교환 방식이죠. 토지를 재분배하고 여기에 건물을 지을 수 있지만 임대료는 전기로 지불합니다. 헥타르당 생산량을 보면 850MWh이고, 이 중 250MWh를 주민들에게 남기고 나면 600MWh가 남습니다. 이것이 임대 가격입니다. 전기를 kWh당 10센트로 평가하면 1헥타르에 대한 임대료는 여전히 6만 유로입니다. 대도시 주변에 이러한 지역을 전용하여 건물을 훨씬 저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 물론 이러한 정착지를 좋아하지 않고 고급 빌라를 원하는 사람들이있을 것입니다. 그는 문제없이 그것을 가질 수 있지만 Anif에서 평소와 같이 부동산 비용은 € 1,000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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